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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7 캠핑앤피크닉페어 둘러보기.

by 보물창고지기 2017. 3. 19.

해마다 열리는 가장 큰 캠핑전시회

매년 캠핑페어라는 이름으로 열렸었는데.

이번에는 캠핑앤피크닉페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작년에 비해서 올해는 어떨까 했는데.

작년보다는 조금 더 볼거리가 많았던듯 하다.

적어도 내게는.

 

 

 

 

 

 

 

미니멀웍스는 기존의 구아바를 비롯한 신상텐트들을 많이 선보였는데.

제품군의 컬러가 이쁜게 많아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많이 끄는 브랜드

몇개의 텐트가 유혹을 하지만 참아본다.

또 2~3개월이면 다른텐트가 눈에 들어올것 같으니.ㅎㅎㅎ

 

 

 

 

 

 

 

왠일이래. 스노우피크가 전시에 참여를 하였다.

스노우피크가 전시를 하니 아웃웰이랑 콜맨이 빠졌네.

이왕이면 다 같이 보면 더 좋을것을.ㅎ

 

 

 

 

 

 

언제봐도 탐나는 랜드스테이션.

간지가 제대로네.

 

 

 

 

 

헬리녹스 부스도 들여다 본다.

체어원의 깔끔함은 참 오래동안 사랑을 받아오는듯.

집에 있는 체어원과 코트원을 애지중지 하는 이유다.

 

 

 

 

 

 

다양한 컬러의 헬리녹스.

이미 몇개의 제품이 있는데도 왜이리 땡기는지.ㅎㅎ

결론은 디자인과 퀄리티인듯.

 

 

 

 

 

 

 

캠핑타운 위오 부스.

스크린 하우스 컬러감이 괜찮네.

 

 

 

 

 

오렌지 색의 돔텐트도 이뻐 보이는데.

어떤 캠퍼들이 들고 다닐라나.

2017년은 미니멀캠핑이 더욱 도드라질듯 하다.

 

 

 

 

 

헬리녹스에서 스티커 겟!!

 

 

 

 

 

 

감성넘치는 브랜드 멜리띠.

캠핑을 즐기며 감성을 연출해 보는것도 즐거운 일이다.

 

 

 

 

한스캠핑의 이지박스.

사람들 반응이 뜨겁던데.

역시 테이블보다 박스류가 이래저래 사용하기가 편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마운트리버의 투스텝체어 요거 앉아보니 편하더라.

등을 기대고 앉아 있을수 있다는거 이게 생각보다 기분이 좋다.

장시간 사용을 해도 이상이 없는지 궁금해진다.

 

 

 

 

 

 

우드 제품근으로 시선을 끌던 우드제품군.

올해는 다시 우드제품군으로 세팅을 해볼까?

확실히 우드제품들이 이쁘던데.ㅎㅎ

 

 

 

 

 

msr과 콜라보로 구성된듯 한 첨스부스를 끝으로 캠핑페어 구경은 끝.

작년보다는 나은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