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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기어s3 사용기 구매후 몇개월이 지났다. 스마트워치 갤럭시 기어 S3 사용 후 몇개월이 지났다. 1,2를 경험해 보기도 했지만 기어S의 디자인과 기능이 확 틀려졌기에 예약구매를 하고 몇일을 기다려 갤럭시 기어S3를 손에 쥘수가 있었다. 몇인간은 스킨을 바꾸는 재미가 있었고. 길을 걷다보면 운동량을 알려주는 기능이 신기하기도. 예약구매자에게는 스트랩 2컬러를 서비스로 준다기에 서둘러서 S3를 예약구매를 한것도 있었는데. 카키색과 레드 컬러의 스트랩은 꽤나 맘에 들었지만. 시계줄이 기존의 스트랩보다 짧은것이 불만이기도. 여자들은 쓰지도 않을 디자인인데 왜 컬러 스트랩은 S사이즈만 주는지. 레드스트랩을 착용할때는 기어S3 화면을 레드스킨으로맞추어 사용하기도 하는데 뭐 깔맞춤하는 기분이랄까? 이런 기분을 느낄수 있다는게 장점이기도. 갤럭시 기어 스마트.. 2017. 3. 13.
미사리 소문난횟집에서 맛본 이시가리회 역시 최고다. 미사리 털보바베큐에서 조금 더 들어오면 보이는 소문난횟집. 곁들여 나오는 찬류보다 회맛을 느끼기에 좋은곳이다. 이곳에서 여러종류의 회를 맛을 보며 회맛을 알아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썰어나오는 솜씨가 틀린건지 식감이 아주 좋은곳이다. 이곳에서 자연산회중에 최고라고 할수도 있는 이시가리회를 맛보았는데.! 누구는 돌가자미 라고도 하고 누구는 줄가자미 라고도 하고 심해 깊은곳에 살면서 불가사리 새끼만 먹는다는 귀한 놈이다. 뼈가 살짝 느껴지는 새꼬시로 썰어 나오는데. 쌈장에 찍어 먹으면 제대로된 고소함을 느낄수 있다. 제철방어도 맛나게 맛볼수 있는곳인데. 세꼬시로 나오는 이시가리의 느낌이 별로라면 방어도 추천! 입에서 살살 녹는다. 연어머리를 살살 발라먹는 맛도 참 좋고. 초밥과 해삼 멍게도 서비스로 나올.. 2017. 3. 13.
포천 봄나들이코스 허브아일랜드 이맘쯤 되어서 생각나는 봄나들이 코스가 있다면 포천의 허브아일랜드다. 여러번 들러보았던 곳이지만. 우리 가족이 제일 즐거웠던 기억은 신북온천에서 온천을 즐기고 초저녁에 허브아일랜드내에 있는 허브갈비에서 식사를하고. 어두워진 허브아일랜드를 즐겼을때!! 허브아일랜드 안에 있는 허브갈비가 왠만한 포천이동갈비 빰을 때리니. 한번 드셔보는것도 좋을듯하다. 처음 가보게 된다면. 아름다운 불꽃들의 향연에 입이 벌어지게 된다. 촌스럽게 이거 전기료가 얼마야 이런 소리하지말자. 입장료로 다 지불하고 왔으니.ㅎㅎ 아름다운 불꽃들 사이로 걷는 이기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주어 초창기 연인들의 나들이 코스로도 강추하고싶다. 없었던 호감도 스물스물 올라올듯.ㅎㅎㅎ 각각의 테마로 이쁘게 꾸며져 있으며. 식물원과 뒷편의 산타마.. 2017. 3. 13.
캠핑전기매트히트온 오리지널 웜시트 지금이 딱 쓰기 좋다. 1인용 전기장판이라고 표현해야 하겠지. 히트온 오리지널 웜시트. 가정에서 1인용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캠핑에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아이템이다. 24V이하의 직구 전원DC를 사용하는 절전형 매트. 그로 인해서 전자파 발생이 적다. 친환경 소재인 오스트리아 엔징사의 식물성 섬유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정말 보들보들한 표면의 느낌이 좋다. 자충매트에 꽉 차는 폭과 길이. 1800 X 720mm 의 사이즈로 성인남성도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사이즈. 온도는 4단계로 조절할수 있는데. 일반적인 전기장판에 비해서는 뜨거움의 정도가 낮은건 사실이다. 집안에서는 따뜻함을 쉽게 느낄수 있지만. 외부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해온 장판에 비해서는 낮게 느껴져 거의 4단계를 다 올려서 사용하는듯하다. 캠핑 전기장판.. 2017. 3. 12.